신봉희 글쓰기
동가부여 - 신봉희
신봉희
2013. 6. 10. 16:36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스피치를 잘하고 싶은 사람 신봉희 입니다.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께 두서없이 인사를 드리게 되어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 앞에 나서면 얼굴이 붉어지고, 간이 콩알만 해지며,
음성이 떨리는 경우가 많아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남 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하고 피하다 보니
매사에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 온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의 마음속 깊이 가지고 있는 하고 싶은 말들을 남한테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여
손해를 본 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첫째, 앞으로는 저의 자존심을 버리고 나 자신을 내가 이겨서 소심하던 성격을 대범하게 바꾸고
둘째, 모든 일에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어 차후에 이 시대의 최고의 리더가 되어
제 인생관을 멋지게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남을 도울 수 있다면 도와 드릴 겁니다.
만약, 이 자리에 저와 같은 분이 계시다면 즉시, 저처럼 용기를 내어 보십시오.
미래를 준비해 둔 사람에게만 기회가 온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기회가 온다 해도 준비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그것을 놓치고 맙니다.
그것이 바로 성공의 지름길이 아니겠습니까?
저와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함께 노력하고 실천해봅시다.
지금까지 저에게 용기를 주시고,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